사망한 직원까지도 책임지는 구글의 복지


직원 사망 시 연봉의 절반을 10년동안 지급한다는 황당하기까지 한 구글의 복지 정책이 있습니다.

설마 이 정책이 구글에게 얼마나 이득이 될지 계산기를 두들겨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낸 결과로 만들어졌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만약 그런 시도가 있었다면 이런 정책은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정책은 키워드는 직원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로부터 파생됩니다. 직원들이 갖는 회사에 대한 신뢰, 그 신뢰에 부응하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이런 것들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 구글이라는 상품 브랜드가 아닌 기업 브랜드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필요한 인재가 있다면 그의 손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구글의 현실주의적 입장, 하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한 불행을 당한 구글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는 CPO의 이상주의적 입장. 구글은 두 가지 모두를 현명하게 손에 쥐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대회의 1인자


복잡한 알고리즘이 필요한 문제를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프로그래밍 해야 하는 대회가 있습니다. 이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을 하면 프로그래머로서 실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이 이러한 대회들을 주관하여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을 선발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27세의 러시아 프로그래머인 Petr Mitrichev는 이 분야에서 자타공인 1인자입니다. 현재 구글의 검색 엔진 파트에서 일 하고 있는 그는 2005년부터 줄곧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돈벌이 수단이기도 하였고 지금은 단지 취미로 출전하다고 하지만 최근의 대회에서도 항상 1인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하길래 대단하다는 걸까요?

Petr Mitrichev의 블로그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 할 것 같습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온라인으로 치루어지는 프로그래밍 대회의 참가 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각각 1시간이 넘는 긴 영상들이지만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문제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알고리즘을 작성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는 그 중 TopCoder에서 치루었던 7월 대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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